:::::전법도량우리절 - "붇다의 제자는 늘 깨어 있습니다.":::::

제목 없음
 
      home > 불교이야기

 

 

View Article     
Name
  한우진 2007-08-29 18:05:37, Hit : 2003
Subject   벽화로 보는 불교이야기-4유성출가상
안녕하십니까..?

이제 더위가 꺽길랑 말랑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동네는 비가 한 두차례 왔습니다. 근데 예전같으면 지금 슬슬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데.. 요즘 날씨가 정말 이상하것 같네요... 이러다 지구 멸망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건 그렇고 오늘은 어떤 내용이냐 하면요..  저번 시간에 태자께서 사대문 밖을 보시면서 인생의 무상함을 아시고 사문이 되시려고 결심하셨잖아요..
그럼 당연히 성안에 계시다가 왕위를 물려 받으시고 인도전역을 통일하시는 전륜성왕이 되셨겠죠~~~? ㅋㅋㅋ   아니죠.. 그럼 이야기가 오늘로 끝나버리잖아요... 그냥 보통사람들이 생각하시는 길을 가셨다면 그 당대의 전륜성왕으로 명성을 떨치시는 것으로 끝났겠지만, 태자께서는 그러지 않으시고 성도를 얻으시려고 모든 것을 버리고 수행하려 떠나십니다. 그러니 25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중생에게 큰 가르침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자 이제 벽화그림을 한번 볼까요...




위 두그림에서 보시면 태자께서 인생의 무상함을 알고 수도하기 위해 부왕의 만류와 사랑하는 아내의 간청을 뿌리치고 몰래 백마를 타고 마부와 함께 왕궁을 빠져 나가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내용이 간단하죠...?  그러나 이런 태자의 결정으로 인해 우리는 불법을 만나게 된겁니다. 정말정말 중요한 순간입니다.

자 .. 이제 여기서 헤어져야 할 시간이네요...
참...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다음주는 글을 올리수가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럼 2주후에 뵙겠습니다.
* 우리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1-03 23:53)

인성스님 (2007-08-29 18:27:10)  
재미있네요. 많은 인연있는 분들이 이 불교이야기를 한번도 안빼고 읽는다면 그래도 대충은 부처님을 바를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은데...
불자는 부처님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지 못하면 올바른 불자가 되기 어려울텐데요.
더우기 요즈음처럼 불자의 모습이 많이 허트러진 시절을 만나면 더욱 그런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무리 많은 경전을 배우고 알고 있다 하더라도 부처님의 생애를 바로 알지 못하면 마침내 어느 경계가 닥치면 부처님의 뜻을 거슬리게 마련이지요.
더 많은 인연들이 이 불교 이야기를 접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우진샘 힘내세요~~~~
 Prev    벽화로 보는 불교이야기-복습한번 합시다 [1]
한우진
  2007/09/13 
 Next    벽화로 보는 불교이야기-3사문유관도 [4]
한우진
  2007/08/23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