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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진 2008-08-18 11:03:14, Hit : 1808
Subject   5. 목 우 -심우도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

이번에 할 차례는  목 우 입니다.




채찍과 고삐를 쉼 없이 사용하여 곁에서 여의지 말라

그대가 한 걸음 한 걸음 애진으로 들어감이 두렵다

그러나 끌어내어 길들이고 순화되어

채찍과 고삐에 구애되지 않더라도 스스로 사람 따르네

위의 글 내용에서 보듯이 목우는 자연스럽게 놓아 두어도 저절로 가야 할 길을 갈 수 있도록 거친 소를 길들이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삼독의 때를 지우는 단계로서, 선에서는 이 목우의 단계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 까닭은 한번에 유순하게 길들여야지 만약 이때 달아나면 그 소를 다시 찾는다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소는 길들여진 정도에 따라 차츰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어지고 있는 것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벽화 그림에도 그런게 잘 나타나 있습니다.









깨달음이란 외부의 경에 의해서 오직 자신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이므로

소의 고삐를 더욱 단단히 잡아서 늦추지 말고 머뭇거리는 생각이 싹트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제 목우에 대해서 마치고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


* 우리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1-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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